하지만 무조건 개발 업체가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는다. 기획서나 스토리 보드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가 많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데 클라이언트 측의 기획자가 그럴만한 능력이 없거나 자기들이 정확히 뭘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외주사도 힘들다. 한번은 개발 완료한 소프트웨어에 이를 실제 누가 사용하고 얼마나 사용하는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서비스로 슬쩍 포함시켰다. ㆍ입출력,선택식 https://carolv258laq9.corpfinwiki.com/user